경남 합천군은 양파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올해 처음 시행하는 농업수입보장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하고 나섰다.
농업수입보장보험은 태풍, 우박 등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농산물 수확량 감소와 가격 하락으로 농가의 수입이 일정 수준 이하로 하락하는 경우 이를 보상하는 보험이다.
보험은 오는 27일까지 농지 소재지 지역 농협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자격은 양파 1500㎡ 이상 경작하는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농작물재해보험은 생산량의 감소만을 보상하는 보험으로 가격의 하락에 대해서는 기능을 하지 못했지만 농업수입보장보험 도입으로 가격하락의 피해도 보상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했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 원예과수담당(055-930-397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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