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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직원들이 진전면 일암리 참다래 재배 농가를 찾아 수확작업을 돕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박춘우)는 4일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진전면 일암리 참다래 재배 농가를 찾아 수확작업을 도왔다.
이날 일손 돕기에 나선 직원 50여명은 참다래 수확 요령과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1만8510㎡(약 5600평)의 농장에서 휴식시간도 없이 참다래 수확하며 농가의 시름을 달래줬다.
변재복 농장주는 “11월 초를 넘기면 서리피해로 과일 품질이 떨어지는데 공무원들의 도움으로 적기에 수확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박춘우 구청장은 “공무원들이 풍요로운 수확의 계절에 일손부족을 겪고 있는 지역 농촌의 현실을 몸소 체험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농가의 일손 돕기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마산합포구는 해마다 농번기에 농촌인력 감소와 노령화∙여성화로 적기 영농 실현이 어려운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덜어주고자 전 면∙동에 ‘농촌일손돕기 알선 창구’를 개설하는 등 일손 부족 농가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