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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에 보도된 글로벌 생활명품./아시아뉴스통신DB |
글로벌 생활 명품 프로젝트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디자인진흥원, 롯데그룹이 함께 국내 생활용품 가운데 명품 제품을 선정하여 디자인, R&D 및 마케팅을 지원하는 글로벌 사업이다.
총 1380개의 제품(557개 기업) 중 세계 시장에서 통할 30개의 명품 제품을 선정한 "2015 글로벌 생활명품전"에서 루브럼(구 주얼러브)의 ‘명품 자개 주얼리’가 선정됐다.
루브럼 대표 겸 수석 디자이너인 김미미 디자이너는 국내 유명 공모전 수상 및 여성창업부문 3년 연속 서울시장상 수상에 빛나는 20대의 젊은 여성 CEO로 업계에서 인정받고 있으며, 명품 제품으로 선정된 "물결 자개 주얼리"는 전통소재인 자개(머더오브펄)와 독창적인 현대 디자인과 3D 기술 3가지를 융합시켜 탄생했으며, 현재 중국 시장에 진출하여 현지에서 높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미미 대표는 "심미성과 착용감을 살린 독창적 디자인을 제공하여 루브럼 고객님만을 위한 특별함을 선사할 것이며, 이번 글로벌 생활 명품 수상을 계기로 독창적 디자인과 수공예의 특별한 가치를 제공하여 글로벌 예술 문화 기업이 되도록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다음달 1일 오픈 예정인 루브럼 홈페이지(www.rublum.com)를 통해 글로벌 명품 제품을 확인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매장으로는 서울 제2 롯데월드몰 내 글로벌 생활 명품 전용매장에서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