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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구식-정인철, 일자리 창출 ‘이구동성’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이재화기자 송고시간 2015-11-04 21:45

‘일자리 창출’과 ‘청년실업 해소’ 위해 두사람 협력...지역민들 민심 좋아
 최구식 서부부지사와 정인철 이사장이 경남과기대에서 일자리창출 세미나를 하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최근 청년실업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진주지역 총선주자 두명(최구식-정인철)이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뛰며 연이은 만남을 하고 있다. 

 3일 진주 이디야커피 평거점에서 열린 ‘일자리 창업 현장토크’에 최구식 경남도 서부부지사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는 진주일자리희망센터 정일철 이사장이 주최한 자리다.

 특히 이자리는 커피점이라는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지역민 100여명이 참석해 열기가 뜨거웠고, ‘일자리 창출’과 ‘청년실업 해소’에 대해  두사람이 적극 협력하는데 대해 젊은층과 지역민들도 적극 호응하며 반기는 분위기였다.
 
  정인철 이사장이 이디야평거점에서 '일자리 창업 현장토크'를 하는 모습.(사진제공=진주일자리희망센터)

 또 지난달 27일에도 경남과학기술대학교에서 열린 ‘서부경남 일자리창출 특별세미나’에도 토론자로 두사람이 나란히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는 경상남도와 진주일자리희망센터가 주최했고 일자리문제에 대해 두사람이 함께 고민하는 모습을 보며 지역민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특히 지난달 10일 정인철 이사장이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자를 기리는 호암재단 손병두 이사장을 초청해 진주발전을 논의하는 자리에 최구식 부지사가 참석, 앞으로 정책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이미 밝힌 바 있다.

 최구식 서부부지사(가운데)가 '일자리 창업 현장토크'에서 정인철 이사장의 말을 경청하고 있다.(사진제공=진주일자리희망센터)
 
 한편 20대 총선에서 진주갑지역은 새누리당 공천을 놓고 현역인 박대출 국회의원, 최구식 경남도 서부부지사(전 국회의원), 정인철 이사장(전 청와대 기획관리비서관) 등이 경쟁하고 있다.
 
 만약 정인철 이사장과 최구식 부지사가 시민들의 호응도가 높은 ‘일자리’를 주제로 협력을 계속 한다면 공천경쟁에서도 지역민들에게 좋은 점수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두사람이 최근 일자리창출 토론이나 현장토크 등에 연이어 함께하는 모습에 대해 일각에서는 '20대 총선에서 진주 갑지역 새누리당 공천을 놓고 서로 협력 하는 것이 아니냐'는 설도 나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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