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는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및 시장 다변화를 통한 수출기회 확대를 위해 중국 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
중국 시장개척단 파견지원사업은 남동구청이 인천지방중소기업청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수출지원사업으로 파견지역은 신흥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 중남부에 위치한 창샤와 샤먼이다.
파견기업은 대봉엘에스(주) 외 8개사로 업종은 화장품 및 기계이며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4박 5일 동안 진행됐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현지 바이어와 열띤 수출 상담을 진행한 결과 79건의 167만달러의 상담실적을 올렸으며 이 중 44건 143만달러는 계약으로 연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구는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이번 시장개척단의 성과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는 물론 발굴된 현지 바이어와의 축적된 DB 및 현지 시장정보를 활용해 중국 시장에서 남동구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수출마케팅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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