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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가을 콘서트 열려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5-11-05 00:09

 인천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도심 속 야외공연 문화 확산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가지역과 가깝고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선정해 2015 테마별 찾아가는 문화행사‘가을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27일과 이달 3일에는 동춘2동 상가지역에 위치한 미관광장 7호 공원에서 클래식 현악앙상블팀인 뮤즈앙상블의 공연이 펼쳐졌다.

 깊어가는 가을 정취와 어울리는 클래식 선율이 시작되자 점심식사를 위해 상가지역을 찾은 직장인과 주민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자유롭게 음악을 감상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이날 공연을 관람한 직장인 이모씨는 “점심 식사를 마치고 가려는데 아름다운 음악소리에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며 “잠시나마 가을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고 이런 공연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수구는 이달에 4회의 공연을 더 실시할 계획이다.

 클래식 현악앙상블 뮤즈앙상블과 인디밴드 그린비행, 싱어송라이터 박상도, 램즈, 주혜 등 실력 있는 인디 뮤지션들이 출연한다.

 구 관계자는 “지역 곳곳에서 주민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건강하고 향기나는 문화예술도시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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