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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조사 결과 45% 긍정 평가… 92% “필요정보 게재”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5-11-05 10:30

 충북 청주시가 시정을 홍보하고 시민에게 필요한 생활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매월 발행하고 있는 ‘청주시민신문’에 대해 시민들이 무난하다는 평가를 했다.

 5일 청주시에 따르면 청주시가 지난달 8일부터 22일까지 15일간 시민 1150여명을 대상으로 ‘청주시민신문’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매우 만족 7.4%, 만족 38%, 보통 49.6% 등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5%(불만족 4%, 매우 불만족 1%)는 부정적 평가를 했다.

 시민에 필요한 정보가 게재돼 있다고 응답한 사람은 92%, 게재된 정보를 실생활에 활용하고 있다는 시민은 85% 등으로 높았다.

 가장 관심 있게 보는 지면은 시정 소식면, 기획면, 생활문화정보면, 구정 소식면, 영농 소식면 순으로 나타났고, 앞으로 확대했으면 하는 내용으로 시정 소식, 생활문화정보, 기획 등을 꼽았다.

 절반이 넘는 55%가 ‘청주시민신문’을 가정에서 받아본다’고 응답했으며 나머지는 공공기관(26%), 다중집합장소(12%), 홈페이지(7%) 등을 통해 읽는다고 말했다.

 한상태 공보관은 “시민 대다수가 ‘청주시민신문’에 게재된 내용이 시민 삶에 필요한 정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관련 있는 시책이 시민에게 잘 전달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을 수 있도록 콘텐츠를 강화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청주시는 시정 홍보를 위한 시정소식지 ‘청주시민신문’를 매월 27만부 발행해 읍.면.동 전 세대와 공공기관, 다중집합장소, 출향인, 해외홍보요원 등에게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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