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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제382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이기철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전국체육대회 개최에 발맞춰 아산시에서 충무공 운구행렬을 재현하자"고 주장했다.(사진제공=충남도의회) |
이기철 충남도의원(아산1)이 내년 제97회 전국체육대회 개최에 발맞춰 아산시에서 충무공 운구행렬행사의 재현을 주장해 주목을 끌고 있다.
이 의원은 5일 열린 제382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내년 전국체전을 맞아 아산을 널리 소개하고 충무공의 애국정신을 선양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순신 장군의 첫 장지인 아산 금성산에서 약 2㎞ 거리의 아라산묘소까지 이장 행사를 재현해야 한다”며 “충렬의 고장인 아산을 널리 알리는 소재가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운구행렬이 체전이 열리는 시기에 이뤄진다면 충무공의 얼을 널리 키울 수 있는 계기도 마련될 것”이라며 “충무공의 장례행렬이 대한민국의 대표 문화제로 계승 발전할 수 있다”고 확신했다.
또 “임진왜란 테마파크 조성이 지지부진하다”며 “7만1340㎡의 용지를 확보했지만, 아직 이렇다 할 진도가 나가지 않고 있다.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관심을 가져 달라”고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