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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지원 사업 리플릿.(사진제공= 보령시청) |
충남 보령시 보건소는 지난달 30일부터 저소득층 가정의 양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육아 필수재인 기저귀 및 조제분유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기저귀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40% 이하 중 만 1세 미만의 영아로 조제분유 지원대상은 기저귀 지원 대상 중 산모가 질병 또는 사망이며 모유수유가 불가능한 경우에만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내용은 기저귀는 월 3만 2000원, 조제분유는 월 4만 3000원 상당으로 ‘국민행복카드’에 포인트로 지급되며 지역 내 나들가게 또는 우체국 쇼핑몰(mall.epost.go.kr)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지원 대상 영아의 출생일로부터 만 12개월 전날까지 가능하며 출생일로부터 60일내에 신청할 경우는 신청일과 관계없이 12월분을 지원한다.
60일을 초과해 신청할 경우 만 12개월까지 남은 기간만 월 단위로 지원되며 지난 2014년 11월생은 올 11월 30일까지 신청할 경우 1개월분을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방법은 주민등록등본(가족관계 확인서), 건강보험증 사본, 건강보험료 산정금액 확인서를 구비해 시 보건소에 제출하면 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출산․양육의 경제적 부담으로 출산율이 OECD 국가중 최저 수준으로 초저출산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며 "육아 필수재인 기저귀와 조제분유 지원을 통해 출산율이 증가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