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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봉동 소재 개명경로당 신축 개소식 전 컷팅식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구로구청) |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개봉동 소재 개명경로당을 신축해 개소했다.
지난 2005년 만들어진 기존 개명경로당은 컨테이너 2개를 붙인 형태로 조성돼 냉난방이 취약하고 안전에도 문제를 안고 있어 구는 환경개선을 위해 올해 초 기존 경로당과 경로당 옆 환경미화원 휴게실을 철거하고 지난 7월 착공에 들어가 지난달 완공했다.
개봉동 214-98 일대에 위치한 신축 경로당은 지상 2층 연면적 160.8㎡ 규모로 조성됐다.
2층에는 주방, 거실, 창고, 화장실 등을 갖춘 할머니 경로당이, 1층에는 주방, 외부발코니, 화장실 등을 갖춘 할아버지 경로당과 환경미화원휴게실이 들어섰다.
개소식은 4일 이성 구청장, 김종운 대한노인회 구로구지회장, 경로당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명경로당 앞에서 진행됐다.
또한 구립 항동어린이집 개원식도 4일 진행됐다.
항동어린이집은 기존 위치인 연동로 209-5가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지정되면서 항동 푸른수목원 인근으로 이전하게 됐다.
지난 2013년 12월에 착공에 들어가 지난달 완공됐다.
연동로 284에 위치한 신축 항동어린이집은 지상 2층 연면적 881.3㎡ 규모로 조성, 1세 10명, 2세 14명, 3세 30명, 4·5세 혼합반 40명, 5세 40명 등 총 134명으로 운영된다.
구 관계자는“어린이와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경로당과 어린이집 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