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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대전경찰청은 117학교폭력 신고센터 주관으로 대전내동초에서 '117 희망나무' 행사를 개최했다.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대전경찰청(청장 김귀찬)은 117학교폭력 신고센터 주관으로 5일 대전내동초등학교에서 학생, 교사, 경찰관, 117센터 상담사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등교하는 학생들을 상대로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한 ‘117 희망나무’ 행사를 개최했다.
‘117 희망나무’는 학생들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117센터에게 바라는 메시지, 감사의 글 등을 자유롭게 카드에 적어 준비된 자작나무에 직접 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희망나무 행사와 동시에 117센터에 대한 인지도 및 만족도에 대한 현장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정흥남 대전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은 “효과적인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해서는 117을 통한 적극적인 신고와 이에 대한 상담 등 조치가 필요하며 무엇보다도 경찰뿐만 아니라 학생ㆍ학부모ㆍ교사ㆍ일반시민 등 지역사회 모두의 학교폭력 근절에 대한 공감대 인식 및 확산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