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주요 지역에 추위 강한 겨울 꽃 식재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5-11-05 16:17
경남 창원시 농업기술센터는 시민의 행복한 명품도시를 사계절 아름답게 조성하기 위해 꽃 양묘장에 겨울에도 견디는 비올라, 팬지, 꽃양배추를 식재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가을의 국화 향기가 떠나가고 겨울의 문턱에서 꽃 양묘장 6만1050㎡ 내 온실 1만8630㎡에 85만 본을 재배해 오는 15일부터 12월15일까지 가로화단 38개소 1만3420㎡, 대형화분, 초화박스 4145개, 소화분 500개를 도심 주요 도로변에 식재할 예정이다.
그리고 봄꽃 중에 가장 화려하고 아름다운 튤립은 창원광장, 월영광장, 중원로타리 등 창원시의 주요 지역에 15만구를 식재, 겨울 꽃과 함께 봄의 꽃향기를 전달할 계획이다.
창원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에 식재하는 겨울 꽃은 추위에도 강해 겨울철 회색빛 도시에 꽃이 피어 있는 아름다운 시가지를 조성하고 창원을 찾는 내방객들과 시민들이 잠시나마 추억의 감성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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