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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경남 창원시가 청소년들의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올바른 국가관을 확립해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함양시키고자 시행한 ‘2015년 하반기 나라사랑 안보체험학교'에 참여한 학생들의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창원시) |
경남 창원시는 5일 ‘2015년 하반기 나라사랑 안보체험학교’를 운영했다.
‘나라사랑 안보체험학교’는 청소년들의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올바른 국가관을 확립해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함양시키고자 시행한 것이다.
창원시가 지난 2014년부터 창원교육지원청, 해군진해기지사령부, 육군 제5870부대 등과 상호간 협조에 따라 해마다 상∙하반기 총 2회에 걸쳐 운영하는 청소년 안보교육프로그램이다.
올 하반기 행사에는 명서중학교, 마산동중학교, 용원중학교 등 3개교에서 12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진해구청 대회의실에서 시행한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해군사관학교로 이동해 박물관과 거북선을 관람한 후 군항부두를 차상으로 둘러봤다.
이어서 해군진해기지사령부로 이동해 이승만 초대 대통령 별장과 잠수함 역사관 등을 견학했다.
또 창원대학교로 이동해 장병들의 개인화기 체험, 서바이벌 사격 장비를 이용한 예비군 훈련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창원시 관계자는 “나라사랑 안보체험학교는 미래 우리지역을 이끌어 갈 청소년들에게 안보의 중요성과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일깨워 주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살아 숨 쉬는 체험형 안보현장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우리 청소년들이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배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