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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찬, '웃다보면 부자되요! 시작부터 바꿔라!'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혁수기자 송고시간 2015-11-05 17:00

 지난달 28일 전북 장수군(군수 최용득)에서 강연을 하는 권영찬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상담코칭심리학과 교수.(사진제공=창)

 지난달 28일 권영찬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상담코칭심리학과 교수가 전북 장수군 300여명의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웃다보면 부자되요! 시작부터 바꿔라!'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은 전북 장수군(군수 최용득) 한누리전당 소공연장에서 제90회 장수아카데미 강좌로 진행됐다.  권영찬 교수는 강연에 앞서 최용득 군수와의 접견해 10분간 소통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권 교수는 "직장내 소통 잘하고 웃음이 넘치는 유머를 가지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자신의 자존감을 높이려는 노력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권 교수는 "당신이 어느날 산 로또 한 장이 1,2등을 해서 생각지도 못한 큰 금액이 들어왔다면, 아마도 당신은 길을 지나가다 당신을 욕한 사람을 웃으며 그냥 지나칠지도 모른다"고 자존감에 대해 설명했다.


 권교수는 이른 아침 출근을 하면서, 중고등학생 자녀에게 "너 때문에 마지 못해서 일을 하니 너라도 공부를 잘 해야 희망이라도 갖지 않겠니"라고 불평을 하는 삶보다는 "아빠는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는만큼 너도 하고 싶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길 바래"라고 말하고 자신의 일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삶은 자녀에게도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권 교수는 소통의 기본 조건으로 자존감을 높이는 것을 권한다. 이후에는 상대의 마음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역지사지의 자세를 갖추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론이나 정보 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상대에게 실천하고 베풀수 있는 "언행일치"의 행동으로 보일수 있는 실천과 노력이라고 권 교수는 강조했다.


 이날 강연을 마친 권영찬 교수는 유머가 넘치는 직장생활을 위해서는 소통하는 마음으로 상대가 원하는 니즈(needs)와 원츠(wants)를 통찰하라고 얘기했다.


 권영찬은 상대를 존경하는 마음으로 일에 임하면 누구나가 소통의 주인공이 될수 있다며 강연에 참석한 300여명의 전북 장수군 공무원들에게 5초간 큰 절을 올렸다.


 2.5초는 지금까지 아프고 힘든 마음, 누군가를 질시하는 마음을 다 내려놓는 시간을 잠시 가져보고, 2.5초는 스스로가 웃음과 유머가 넘치는 소통의 주인공이 될수 있다는 마음을 갖고 자신을 위한 자축의 박수를 보내라는 주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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