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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철 전 익산시장./아시아뉴스통신DB |
박경철 전 전북 익산시장에 대한 검찰수 수사가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전주지검 군산지청은 5일 업무추진비 불법 사용 의혹을 받고 있는 박 전 시장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지청은 이날 오전 수사관들을 급파해 익산시 오산면의 박 전 시장 자택을 수색, 컴퓨터와 휴대전화, 서류 일체를 압수했다.
박 전 시장은 지난 2월 정기인사 과정에서 승진서열부를 조작한 의혹을 받아 왔으며, 업무추진비(판공비)의 용도 외 사용 및 재산 형성 등에 여러 논란이 제기됐다.
지난 6.4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된 박 전 시장은 선거방송토론회에서 상대후보인 새정치민주연합 이한수 후보에 대해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지난달 말 대법원으로부터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