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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낙동강수계관리기금 운영 '매우 우수'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회경기자 송고시간 2015-11-05 18:12

양산, 함안, 산청, 함양 등 4개 시·군 포상금과 인센티브 받아

 경상남도는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 시행한 ‘2014년도 낙동강수계관리기금 종합성과 평가’ 결과 도내 4개 시·군이 '매우 우수'로 평가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낙동강수계 6개 광역자치단체 40개 시·군이 대상이었으며, 주민지원사업과 환경기초시설 설치 및 운영, 상수원관리지역관리, 비점오염저감사업 등 5개 사업에 대해 전년도 기금사업을 평가해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행됐다.


 지난 2013년도 평가에서 경남 도내에서는 밀양시와 산청군이 '매우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는 양산시와 산청군, 함안군, 함양군이 '매우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600만원에서 1600만원까지 포상금과 기금 5% 증액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정석원 경남도 수질관리과장은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 평가결과를 다음 연도 기금운용계획에 반영하기 때문에 낙동강수계 시·군에서 내년에도 좋은 평가를 받아 기금을 더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낙동강수계관리기금은 물이용부담금을 재원으로 수질개선을 위한 환경기초시설 설치와 운영, 상수원관리, 주민지원사업, 기타 수질개선 등에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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