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5일 청년희망재단은 서울 종로구 광화문우체국 6층에 마련된 청년희망재단 건물에서 공식 출범행사를 개최했다./아시아뉴스통신=박동선 기자 |
5일 청년희망재단(이사장 황철주)는 서울 종로구 광화문우체국 6층에서 현판식을 비롯한 개관행사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재단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것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철주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진들과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멘토단 대표'로 송신근 기능한국인협회장ㆍ김조엘 조엘글로벌 컨설팅 대표ㆍ신용한 청년위원회위원장 ▶'청년희망펀드 기부자 대표'로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ㆍ그룹 '씨스타' 멤버 효린ㆍ가수 김태우ㆍ이호영 한양대학교 십시일밥 리더ㆍ최창수 신한은행본점 구두미화대표 ▶'수탁자 대표'로 이광구 우리은행장ㆍ함영주 KEB하나은행장 등이 함께 자리했다.
이번에 출범한 '청년희망재단'은 박근혜 대통령의 제안과 국민의 자발적 기부로 만들어진 '청년희망펀드'의 자금을 활용, 청년들의 직무훈련 및 교육, 실습 등 역량강화와 실제 취업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청년 일자리 관련 '원스톱' 정보센터 구축 ▶온ㆍ오프라인 멘토링 ▶문화콘텐츠 분야 일자리ㆍ창업능력개발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황철주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국민들의 기부금으로 출범한 청년희망재단의 사업은 청년에게 일자리 희망을 줄 수 있도록 한 푼 한 푼 귀하게 쓰겠다"며 사회 각계각층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청년희망재단은 출범식 전인 지난달 30일 블로그홈페이지를 통해 '특강신청' 및 '멘토링 서비스 접수' 등의 업무를 시작했으며, 오는 12월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훈련을 제공하는 '청년 글로벌 보부상 육성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