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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경북 상주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열린 행사에 참석한 원어민과 학생들이 상주기차역 앞에서 자전거로 이동하기 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제공=상주교육지원청) |
경북 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동걸)은 4일 '원어민과 학생 문화체험의 날'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관내 초·중학교 원어민 교사 21명과 학생 21명이 참가했으며, 원어민 교사 및 학생이 각각 1대1로 팀을 이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자전거를 대여해 상주역에서 상주박물관과 낙동강변의 아름다운 경천대를 자전거를 타고 이동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은 이번 행사에서 원어민 교사와의 1대1 의사소통을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심감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상주박물관에서 유물 하나 하나를 원어민 교사에게 설명을 해줌으로써 우리 문화의 가치에 대해서도 자부심을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