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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호남향우회 ”문화축제의 밤” 성료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성진기자 송고시간 2015-11-06 10:23

 지난달 30일 오후 6시 인천 연수구 선학체육관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인천호남향우회 '문화의 밤 행사'에서 허영 회장과 부인 안연희 여사가 내빈소개를 하는 동안 박수를 치며 내빈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명기 기자 
 
 지난달 30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약 4시간 동안 인천 연수구 선학체육관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인천호남향우회 '문화의 밤 행사'가 3000여명의 향우가족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 끝났다.

 이날 행사에는 허영 회장을 비롯한 조경주 직전회장, 최병갑, 전년성, 이생호, 이청로, 성관실 고문 등이 참석했으며 염이록, 송갑석, 장우인, 최홍표, 정성훈, 송용춘, 박재호 부회장 등이 대거 참석했다.

 또한 이기형 서구지회장, 윤여준 남구지회장 및 안진아 이사(남동진아복싱클럽관장), 김영아 이사(남빛 대표), 최명이 화순군민회장, 박미송, 김일희, 이지영, 임동주 국장, 박보현, 장현희 차장 등이 참석했다.

 제26대 조경주 직전회장 내외분이 지난 임기동안 노고에 대한 회원들의 격려를 받으며 미소로 응답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태일 기자     

 주요 내빈으로는 유정복 인천시장, 박남춘, 문병호 국회의원, 김교흥 전 정무부시장, 김인원 변호사, 이중재 전 부장검사, 이중효 박사, 조명순 대한기자협회 인천시어머니기자단장 등이 대거 참여해 축하했다. 

 멀리 고향에서는 이낙연 전남지사, 송하진 전북지사,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주승용, 천정배 의원, 박준영 전 전남지사, 심민 임실군수, 박세민 성수면장 등이 축사를 전했으며 윤종기 인천경찰청장은 화환과 함께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지난달 30일 오후 6시 인천 연수구 선학체육관 펜싱경기장에서 인천호남향우회 '문화의 밤 행사'가 열린 가운데 유정복 인천시장 등 참석자가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선근 기자 
 
 이날 1부행사는 조기종 사무총장이 진행을 맡아 정문익 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으로 막을 올렸으며 인천시민의 날 모범시민으로 선정된 허영 회장과 이희준 부회장, 문현규 부회장(정플란트 대표원장) 등 에게 유정복 인천시장이 직접 표창장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허영 회장은 이번 문화의 밤 행사에서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조영도 부회장(온누리종합병원장), 정병현 부회장(수치과원장), 조현 이사(벨톤보청기 대표) 등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지난달 30일 오후 6시 인천 연수구 선학체육관 펜싱경기장에서 인천호남향우회 "문화의 밤 행사"가 열린 가운데 허영 회장과 김정화 여성위원장 등이 기수와 함께 입장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명기 기자

 한편 이날 대회사에서 허영 회장은 "100만 인천시 향우가족의 가슴에 고향의 정과 서로의 따뜻한 사랑이 넘치는 희망의 시간이 되시길 빈다"며 "이제 우리 회관이 항상 열린 회관, 사랑과 문화가 깃든 회관으로 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향우여러분의 작은 정성과 조그만 힘을 보태어 행복한 고향의 가족이 되고 훈훈한 인심과 정이 넘치는 가족이 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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