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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경남 창원시아동∙여성인권연대 주관 우리동네한바퀴지킴이단과 아동여성인권연대위원을 대상으로 시행한 ‘셉테드 환경개선 적용지역 탐방’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아동∙여성인권연대(위원장 조정혜)는 지난 4일 우리동네한바퀴지킴이단과 아동여성인권연대위원 80여명과 함께 ‘셉테드 환경개선 적용지역 탐방’ 행사를 가졌다.
‘셉테드’(CPTED)는 범죄예방 환경 디자인을 줄임말로, 도시환경 설계를 통해 범죄를 미리 예방한다는 개념이다.
즉 낮은 담장, 부족한 가로등 등과 같은 범죄를 유발할 수 있는 환경이나 시설을 정비해 범죄 심리를 움츠려들게 하는 효과를 노린다는 것이다.
이날 행사는 셉테드가 적용된 사례 지역인 부산시 진구 ‘행복마을’과 영도구 ‘해돋이마을’을 탐방해 창원지역사회에도 범죄예방디자인을 적용시켜 범죄를 최소화하고 범죄환경으로부터 아동과 여성의 안전을 보호하고자 기획됐다.
창원시 여성보육과 관계자는 “이번 셉테드 탑방을 통해 범죄로부터 열악한 지역의 환경을 정비하고, 아동여성인권연대와 우리동네한바퀴지킴이단의 다양한 폭력예방 활동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동네한바퀴지킴이단은 지난 2012년 7월1일 발족, 현재 62개종 759명의 지킴이들이 지역 내의 폭력예방 캠페인, 우범지역 순찰을 통한 안전 확인, 위기가정 방문을 통한 대상자 관리 등으로 지역사회 내 폭력예방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