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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특정관리대상시설물 259개소 안전점검 실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서선희기자 송고시간 2015-11-06 15:57

▶ 주요구조부의 변형 또는 균열 ▶ 건축물 구조체의 안전성 ▶ 피난시설의 유지관리 상태 등 중점점검

 대형건축공사장.(사진제공=광진구청)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다가오는 겨울철을 대비, 각종 재난으로부터 구민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 내 특정관리대상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재난발생 위험이 높거나 재난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설물에 대해 재난발생을 사전 차단하고 주민의 귀중한 생명 및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점검대상은 공동주택, 중소형 및 대형 건축물, 대형건축 공사장, 노후주택 등 총 259개소다.


 구는 전체 15개 동 담당자, 외부전문가 2명으로 이뤄진 총 4개반 17명을 점검반으로 구성해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말까지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중점 점검사항은 ▶ 주요 구조부의 변형 또는 균열 ▶ 피난시설의 유지관리 상태 ▶ 건축물 등 구조체의 안전성 여부 등을 철저히 점검한다. 


 아울러 올해 초 개정된 특정관리대상시설등 지정·관리지침 변경에 따른 지정대상 시설물 기준으로 일제조사도 실시해 특정관리대상시설이 누락되지 않도록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구는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정비 및 조치에 시일이 걸리는 지적사항은 시정조치 후 재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재난발생 위험 정도에 따라 시설물 안전등급을 중점관리시설이나 재난위험시설로 조정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한편 광진구는 지난 4일 국민안전처가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화재·교통사고·자연재해·범죄·안전사고·자살·감염병 등 7개 분야의 종합 안전등급을 발표한 결과, 특별·광역시 내 62개 자치구 중 3위를 기록했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우리구는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고 구민 불편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안전관리와 환경정비를 실시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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