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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2년 연속 FTA활용 우수사례 최우수상 수상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5-11-06 08:56


 6일 충북 청주대학교는 이 대학 영어영문학과 장경록 학생과 무역학과 국민성 학생이 제3회 FTA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사진제공=청주대학교)

 충북 청주대학교(www.cju.ac.kr 총장 김병기)가 산업통상자원부, 관세청, 중소기업청 등이 주관하는 제3회 FTA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한국무역협회 대회의실에서 관세청, 중소기업청,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제3회 FTA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에는 모두 130건의 기업 FTA 활용 성공사례와 26건의 대학(원)생 FTA 활용 아이디어 및 사례가 접수됐다.


 1차 서면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작이 선정됐고 현장에서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학생부문 경쟁에서 청주대 GTEP사업단 영어영문학과 장경록 학생(4년)과 무역학과 국민성 학생(4년)이 ‘미국정부를 고객으로’란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 최우수상 수상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이다.


 이번 수상 주제는 FTA를 활용한 미국정부 조달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과 비즈니스모델을 제시함으로써 기존의 FTA활용 사례와는 차별화된 특색을 가진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장경록 학생과 국민성 학생은 “좋은 상을 받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협업을 통해 직무역량과 외국어능력을 더욱 강화해 FTA와 관련된 직종으로 함께 진출하고 싶다”고 말했다.


 지도를 맡았던 이재영 교수(무역학과)는 “FTA활용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에 청주대가 앞장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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