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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경남 창원시 도시정책국 도시계획과 직원들이 북면 동전리의 단감 재배 농가에서 수확작업을 돕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도시정책국 도시계획과(과장 김진술) 직원들이 가을 수확철을 맞아 일손 돕기에 나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5일 도시계획과 직원 15명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면 동전리의 단감 재배 농가에서 감을 따서 나르는 작업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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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경남 창원시 도시정책국 도시계획과 직원들이 북면 동전리 한 노부부의 단감 재배 농가에서 수확한 단감을 보이며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
연세가 많으 농가주 A씨는 “감은 수확기가 되면 적기에 따야 하는데 일손이 부족해 엄두도 못 내고 걱정만 하고 있었다”며 “오늘 시청 직원들이 찾아와서 애써 키워온 자식 같은 단감을 수확하게 돼 시름을 덜었다”고 고마움을 표하며 환하게 웃었다.
김진술 과장은 “300여평 규모의 작은 단감농장이었지만 농가주들이 나이가 많아 수확의 진척도도 낮고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우리 직원들과 함께 도왔다”며 “앞으로도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찾아 돕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