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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음성군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음성군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지원을 받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준다.
지난 9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현대엔지니어링의 후원을 받아 재난 위기가정을 위한 기프트하우스 지원 사업을 진행해 왔다.
음성군이 최종 사업지로 확정돼 1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다음달 31일까지 진행한다.
군은 기초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주민들 중 대상자를 발굴해 7가구 신청가구 중 모두 4가구가 혜택을 받게 됐다
이번에 지원을 받게 된 기초수급자 4명은 지붕누수와 균열이 심해 붕괴 위험이 있고 비위생적인 주거환경을 가지고 있어 주거개선이 절실한 상황이다
김경호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여러 번의 현지 실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하는데 지역사회에서 기관과 단체 등 지역자원을 통해 지역복지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나눔문화 확산의 좋은 선례를 남길 것”이라고 말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설립이래 재난 재해구호에 기여하고 있는 단체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이 협회는 지난 2014년에도 음성군에 4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저소득 30여가정에 도배 장판 등 주거개선의 혜택을 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