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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충북 영동군이 201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시작한 가운데 첫 매입 장소인 용산면 구촌리 농협창고에서 박세복 영동군수(왼쪽)가 농민과 함께 공공비축미를 옮기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군청) |
충북 영동군이 6일 용산면을 시작으로 2015년산 공공비축미 매입에 들어가 다음달까지 2158톤을 사들인다.
공공비축미는 정부가 자연재해 등 비상시 활용하기 위해 식량안보 차원에서 사들여 저장하는 벼를 말한다.
삼두미곡종합처리장 등 군내 13곳에서 수매한 비축미는 13곳의 정부양곡보관창고에 보관된다.
대상 품종은 추청과 대안이다.
수매장에서는 40㎏ 1포대 당 특등 5만3710원, 1등 5만2000원, 2등 4만9690원, 3등 4만4230원이 미리 지급된다.
정확한 수매가격은 통계청의 산지 쌀값 조사 등을 거쳐 결정되고 이를 토대로 다음해 1월 차액이 정산된다.
군 관계자는 “좋은 등급을 받으려면 수분함량이 13∼15%가 되도록 충분히 말려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