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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 전주예일치과) |
상악동이라는 구조물은 생각보다 많은 기능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숨을 들이마실 때에는 코의 상방부위와 관통이 되어 있어 차가운 공기를 데우는 역할을 하고, 이야기하고 노래를 할 때에는 소리의 공명을 울릴 수 있게 해주며 또한 적절한 크기의 빈 공간으로 인해 두개골의 무게를 줄여주는 역할도 수행한다.
하지만 막상 상악의 어금니를 상실하여 임플란트 식립을 위한 수술을 할 때에는 상악동에 의한 모자란 뼈의 높이가 임플란트 시술을 어렵게 하는 원인이 된다. 특히 상악의 어금니를 상실한 지 6개월 이상이 지나면 호흡에 의한 압력으로 상악동은 밑으로 처지게 되고 점점 더 뼈가 얇아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이러한 상황에서 임플란트를 식립하기 위해서는 상악동에 뼈이식을 시행하여 임플란트를 확실하게 고정할 수 있게 만들어 주어야 한다. 상악동에 뼈이식을 하기 위해서는 윗턱을 둘러싼 뼈를 삭제하고 그 안에 있는 상악동막이란 구조물을 들어올려 뼈와 상악동막 사이에 뼈를 이식하게 된다.
문제는 이 상악동막이란 구조물의 두께가 워낙 얇다는 점이다. 또한 상악동에 염증이라도 있을 경우에는 아주 잘 찢어지기에 상악동 거상술을 위해서는 상당한 기술과 테크닉이 필요하다. 뼈이식 후 상악동막이 찢어지면 상악동염으로 발전하며 이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원인이 되는 이식된 뼈와 이미 식립된 임플란트 조차 모두 제거하고 강도 높은 항생제 처치와 투약이 필요하다.
전주 예일치과 황동현 원장은 “상악동염의 진단은 X-ray와 CT촬영을 통해 가능하다. 상악동염의 증상은 코로 구취가 나기 시작하며 뼈 가루 같은 것이 나올 수 있으며, 뒷목이 뻐근하거나 어깨가 결리는 증상과 함께 전체적으로 얼굴 전체가 개운하지 않으며 축농증과 같은 증상도 느껴지게 된다.” 며 상악동염의 증상과 진단방법을 언급하며 “상악동염을 치료 후 모든 증상이 사라지게 되더라도 이미 이전의 이식된 뼈와 임플란트를 제거하였기에 다시 상악동에 뼈이식을 시행한 후에 임플란트 식립을 해야 되는 상황이 벌어지므로 처음 수술을 결정할 때부터 신중한 결정을 통하여 수술이 진행되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최근에는 수술 기구와 기구들의 개발이 이루어 짐에 따라 원데이 임플란트, 내비게이션 임플란트 등 다양한 방법의 임플란트 방법들이 있지만 실제로 뼈 이식이 선행되어야 하는 케이스가 상당히 많은 편이다. 뼈 이식은 안전한 임플란트를 하는 조건에 있어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사항인 것이다.
황동현 원장은 “상악동에 뼈이식과 임플란트 식립이 필요한 경우 가능하면 감염 가능성이 적은 자가뼈를 사용하고, 자가뼈 채취가 힘들어 뼈이식제를 사용해야 된다면 믿을 수 있고 검증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며 “상악동의 뼈이식은 상당한 기술과 테크닉이 필요하므로 임플란트를 결정할 때에는 좋은 의료진을 신중하게 선택하고 충분한 상담을 필요로 한다.”고 하여 부작용의 최소화와 신중한 결정을 강조했다.
한편 전주 예일치과 의원은 내비게이션 임플란트, 올온포 임플란트 등 다양한 임플란트 방식을 환자의 상태에 맞추어 적합한 시술을 선택하고 시술하여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전주 지역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임플란트를 위해 전주 인근의 완주, 익산, 군산, 정읍, 김제, 남원 등지에서도 많은 환자들이 빠르고 믿을 수 있는 치료를 위해 찾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