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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금성면 명선마을 다목적회관 준공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강연만기자 송고시간 2015-11-06 13:21


 경남 하동군 금성면 명선마을이 6일 다목적회관 준공식을 갖고 있다.(사진제공=하동군청)

 경남 하동군 금성면(면장 배미화)은 갈사리 명선마을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다목적회관 신축사업을 완료하고 6일 준공식을 가졌다.


 명선마을회(이장 김경렬) 주관으로 열린 이날 준공식은 성석경 군의회 부의장과 손영길 의원, 윤성우 노인회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축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준공된 명선마을 다목적회관은 1억3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 7월 착공해 건축면적 98.09㎡의 지상 1층 규모로 경로당 겸 다목적 공간, 주방, 화장실, 다용도실, 창고 등을 갖춘 쾌적한 여가공간으로 지어졌다.


 윤성우 노인회장은 “다목적 회관 준공식까지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 드린다”며 “다목적회관이 명선마을 노인들에게 친목의 터전이 되고 지역주민의 화합의 장이 돼 줄 것”이라고 말했다.


 배미화 면장은 “노인들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해 앞으로도 노인복지 정책을 적극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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