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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건설사업 조기발주 '합동설계단' 가동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강연만기자 송고시간 2015-11-06 13:33

 경남 사천시 합동설계단.(사진제공=사천시청)

 경남 사천시는 다음해 시행할 각종 건설사업의 조기발주를 위해 ‘합동설계단’을 구성해 오는 9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사천시는 김상돈 건설과장을 단장으로 시 산하 토목직 공무원 21명을 3개 반으로 편성, ‘합동설계단’을 구성했다. 

 시는 다음해 당초예산 사업중 소규모 지역현안 사업인 세천정비, 소하천정비, 댐주변 지원사업, 농로와 마을진입로 공사 등 160건(계획)에 대해 다음해 1월 초까지 모두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시는 이번 합동설계를 통해 4억여원의 실시 설계비를 절감하고, 토목직공무원 선·후배간의 설계기술 전수와 업무능력을 향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해 합동설계단 운영으로 153건 총사업비 143억여원의 실시설계를 추진해 용역비 3억여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

 현장조사 단계부터 지역주민 의견과 현장 여건을 충분히 반영해 예산낭비 요인을 없애고 공공건설공사 조기발주를 통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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