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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청남대에 900만명째 입장의 행운을 얻은 김경재씨(앞줄 왼쪽 5번째)가 청남대 관계자들로부터 꽃다발과 선물을 받은 후 어머니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도청) |
옛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가 6일 오전 유료입장객 900만명을 맞이했다.
청남대 관리사업소에 따르면 청남대는 지난 2003년 8월 16일 유료 개방을 시작한지 3832일만인 이날 입장객 900만명을 돌파했다.
청남대 관리사업소는 이날 900만번째 주인공 김경재씨(여‧47.청주시 용정동)에게 꽃다발과 기념품(지역특산물인 표고버섯)을 전달했다.
김씨는 “이러한 행운을 얻게 돼 매우 기쁘다”며 “멋진 청남대를 주위에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03년 4월 18일 소유권이 충북도에 이양된 청남대는 하루 평균 2348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손윤목 청남대관리사업소장은 “청남대는 오염원이 없는 청정지역으로 역사의 숨결과 기(氣)를 느낄 수 있다” 며 “ 대통령의 리더십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대통령 테마파크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