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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군 ‘제49회 단종문화제’ 산릉제례어가행렬 모습.(사진제공=영월군청) |
강원 영월군은 지난 달 21일 단종국장세계화추진 자문위원회를 대치할 단종국장보존회를 설립하고 단종국장세계화를 군민중심으로 운영체제를 개편했다고 6일 밝혔다.
단종국장보존회에 따르면 관내 각계각층의 사회단체장 24명을 이사를 선임하고 기존 단종국장세계화추진 자문위원회의 위원들을 단종국장보존회 외부 자문단으로 구성했다.
이에 단종국장보존회는 앞으로 다음 달에 있을 제2차 단종국장세계화 학술심포지엄, 무형문화재신청, 다음해 2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1시군1문화예술관련 국장(왕실문화)시연 등 단종국장세계화를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또 단종국장을 대내외에 홍보하고 단종국장에 참여할 단종국장보존회 회원을 모집, 회원모집은 오는 9일부터 군 홈페이지를 통해 1차로 1500명을 목표로 모집할 계획이다.
회원자격은 연령제한 없이 군민은 물론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고 1차 모집회원은 다음해 1월 단종국장보존회 정기이사회 시 승인을 받아 정식회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또 단종국장보존회 회원은 연회비 1만원을 납부하고 단종국장 참여 및 단종국장을 대내외에 홍보하는 국장전도사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영월군은 그동안 단종국장세계화를 위해 지난 2013년 단종국장소요 대도구 제작계획 수립, 같은 해 단종국장세계화 추진계획에 의해 단종국장세계화추진 자문위원회를 국장 분야 전문가 11명을 구성해 3차례의 공식회의와 5차례의 개별 자문을 받았으며 지난해 단종국장세계화 학술심포지엄개최를 통해 이론적 배경을 확립하고 국장대도구를 고증에 의해 제작하는 등 꾸준히 단종국장세계화 작업을 진행해 왔다.
한편 영월군은 단종국장세계화를 통해 조선시대 전통 국장의례에 대한 대표성 보유로 보유문화재 가치를 재인식하고 군격 상승은 물론 국제적 인지도 상승에 따른 관광사업 활성화, 축제 및 상품화를 통하여 지역이미지 제고로 경제적 이익을 창출하고 ‘2018동계올림픽’을 겨냥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