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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경남 창원시 상수도사업소는 창원 수돗물 ‘청아수’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산가고파국화축제 행사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상수도사업소(소장 김원규)는 창원 수돗물 ‘청아수’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산가고파국화축제 행사장 내 부스를 설치∙운영, 홍보효과를 톡톡히 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마산가고파국화축제는 지난달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마산항 1부두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홍보부스 운영은 창원시가 시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기 위함으로 축제기간동안 매일 자원봉사자와 상수도사업소 직원들이 홍보요원으로 나서 청아수와 홍보물을 무료로 배부하고 있다.
특히 수돗물 청아수를 달라는 시민들이 줄을 설 정도로 많아 청아수(350ml) 1만병을 비치해 나눠주며 수돗물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창원시 관계자에 따르면 ‘청아수’는 칼륨과 칼슘, 마그네슘 같은 미네랄이 고루 함유돼 있어 체내의 여러 기능을 원활히 하는데 필요한 요소다.
또한 건강에도 좋아 적절한 농도의 미네랄을 갖춘 수돗물을 많이 음용하길 권장했다.
한편 창원시 상수도사업소는 노후수도관 교체, 고도정수처리시설, 수돗물검사체계 강화 등 최고의 정수시설과 과학적인 생산과정을 거쳐 독성물질 등 유해물질을 완전히 제거한 안전하고 건강한 수돗물을 생산∙공급하고 있다.
김원규 소장은 “이번 행사기간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수돗물 청아수를 직접 마셔봄으로써 수돗물에 대한 신뢰감을 갖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홍보활동을 통해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전환시켜 음용률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