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상수도 계량기 일제조사 시행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5-11-06 15:29
경남 밀양시는 상수도 관리와 겨울철 동파로 인한 급수불편 예방을 위해 상수도 계량기에 대한 일제조사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일제조사는 유효기간이 경과된 수도계량기를 적기에 교체해 계량기 불감수량을 줄이고 겨울철 계량기 동파 등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상하수도과 직원과 상수도 관리원 14명으로 조사반을 편성, 밀양 상수도 계량기 2만1433전에 대해 유효기간 만기와 계량기 고장, 뚜껑, 보온상태, 누수 등 계량기의 이상 유무를 확인 점검한다.
점검결과 고장 계량기는 즉시 교체하고 유효기간이 만기된 계량기는 순차적(연차적)으로 교체를 추진하며, 파손 상수도의 신속 복구조치와 계량기 관리상태 미비사항에 대해 수용가에 통보할 계획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계량기 일제조사를 통해 선제적 상수도 행정을 추진하고 시민 피해를 최소화한다"며 "상수도 계량기와 시설물 정기 점검으로 신뢰받는 상수도 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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