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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충북 영동대학교(총장 채훈관) 간호학과는 교내 심우관 1층 합동강의실에서 ‘제 7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사진제공=영동대학교) |
충북 영동대학교(총장 채훈관) 간호학과는 6일 교내 심우관 1층 합동강의실에서 ‘제 7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이날 선서식에는 지역인사 및 간호협회 관계자,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9명의 간호학과 2학년 학생들이 자신을 태워 세상을 밝힌다는 의미의 `나이팅게일 촛불'에 불을 밝히는 엄숙한 촛불의식을 진행했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임상실습을 앞둔 간호학과 학생들이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전문직 간호인으로서의 사명을 성실히 수행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 자리로 이를 통해 학생들은 환자들의 건강과 안위를 위해 헌신할 것을 맹세한다.
선서식을 마친 학생들은 아주대학교병원, 충북대학교병원, 영동군보건소, 명지병원, 건강보험관리공단 일산병원, 건국대학교충주병원, 대전선병원 등에서 임상실습을 한 뒤 간호사 국가시험을 거쳐 본격적으로 간호사로 근무하게 된다.
영동대 간호학과는 지난 2008년 개설돼 4년 연속 국가고시에 전원 합격하는 등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또한 첨단화 시설을 갖춘 교내실습 및 체계적인 임상실습, 1대1 평생지도 교수제, 영어 동아리 운영, 국가고시 준비반 등을 운영해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고려대학교병원, 충남대학교병원, 아주대학교병원, 보건소 등 국내 유수의 의료기관에 높은 취업률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