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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충북 진천군 국가기상위성센터를 견학한 공주대 학생 80여명이 기상위성 안테나 앞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국가기상위성센터) |
충북 진천군의 국가기상위성센터(센터장 이미선)는 오는 18일 서울 더팰리스호텔에서 지난 2009년 설립 이래 처음으로 연구 성과 경진대회를 연다.
이날 대회는 전국의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미래의 국제 기상위성 전문가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를 위해 전국 8개 대학이 기상위성 활용 분야에 두드러진 성과를 낸 23개 과제를 제출했다.
제출된 과제를 대상으로 기상위성 전문가들이 심사해 11개를 선정, 영어 발표로 본선 대회를 치른다.
이 대회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를 발표한 4개팀에는 장학금 400만원이 지원된다.
다음해부터는 아시아-오세아니아 권역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폭을 넓힐 계획이다.
이미선 센터장은 "오는 2018년 차세대 위성을 발사하면 우리나라는 세계 7번째 기상위성 보유국에서 3번째로 차세대 기상 센서가 탑재된 기상위성 보유국으로 격상돼 명실공히 기상위성 선진국 대열에 올라선다"고 말했다.
이 센터는 해마다 대학생을 대상으로 교육과 체험(기상위성캠프)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