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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낙동농협 '벼 건조저장시설(DSC)' 준공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5-11-06 17:18

 6일 김상국 경북 상주 낙동농협조합장이 '벼 건조저장시설(DSC) 준공식'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경북 상주 낙동농협(조합장 김상국)은 6일 '벼 건조저장시설(DSC) 준공식'을 가졌다.

 낙동면 화산리에 위치한 건조장시설은 부지 5314㎡에 500톤 사일로 2기, 순환식 건조기 3기, 조선기 1기, 집진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20억6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이 시설은 벼 3000톤을 건조하고 1000톤(2만500포/40kg)을 저장하는 규모로 건립됐다.

 낙동농협은 지난 2014년 8월 이사회 의결을 거쳐 지난 3월 부지매입 후 7월 공사 착공해 10월16일 준공했다.

 6일 오후 안영묵 상주시청 농촌인력귀농귀촌계장(맨 왼쪽)과 김용현 (주)신흥강판 대표이사가 건립에 기여한 공로로 김상국 조합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이날 건조장시설 준공으로 벼 적기 수확으로 고품질의 쌀을 생산할 수 있게 됨은 물론 건조 노동력 절감과 건조료 절감, 홍수출하 방지로 가격 제고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정백 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10월26일 정부에서는 쌀 수급과 가격 안정을 위해 쌀 20만톤에 대한 시장격리를 우선 추진하고 벼 매입자금 2000억원을 추가 지원하는 '2015년 수확기 쌀 수급안정 방안'을 발표했다"며 "시는 시장격리곡 매입 가능 창고 여석을 면밀히 파악하고 상주시의 쌀 생산비중이 최대한 반영돼 배정이 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고 밝혔다.

 한편 낙동면의 벼 생산농가는 1517호 재배면적은 1598ha 생산량은 8000톤에 이른다.

 6일 준공한 경북 상주 낙동농협의 벼 건조저장시설(DSC)의 모습./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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