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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화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
강원 춘천시에서 효자1동 낭만골목에 이어 두 번째로 벽화마을이 생긴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약사명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이하 협의회)는 마을 가꾸기 사업의 하나로 약사아파트 뒤편~약사리 고개 사이 오래된 골목을 벽화로 꾸민다.
이에 자체 기금과 시의 지원을 받아 추진해 마을 안길 250m 구간에 동심을 주제로 정겨운 이웃의 삶을 벽화에 담기로 했다.
또 이달 중 벽화 조성을 마칠 계획으로 협의회는 벽화그리기사업을 위해 그동안 기금을 모았으며 벽화 제작은 지역 주민의 재능기부로 이뤄진다.
한편 마을과 이웃한 효자1동 주민들은 골목을 벽화로 꾸미로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을 통해 ‘낭만골목’으로 마을을 살려 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