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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민회관 1층, 갤러리 ‘구루지’ 로 5일 개관 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서선희기자 송고시간 2015-11-06 17:39

가마산로25길 21애 196.7㎡ 규모로 조성
토카예술공장 작가들 작품전 … 이성 구청장 유화 작품도 선봬

 갤러리 구루지 내부.(사진제공=구로구청)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가마산로 25길 21 구로구민회관 1층에 갤러리‘구루지’를 조성해 5일부터 개방했다고 6일 밝혔다.


 갤러리‘구루지’의 명칭은 구로동에서 가장 오래된 마을이었던 구로구민회관 일대의 옛 지명으로 접시의 움푹 들어간 가운데 부분처럼 가장 지대가 낮은 곳에 위치했다고 해 붙여졌다.


 아늑한 조명과 깔끔한 외벽으로 새단장한 196.7㎡의 규모의 갤러리에는 구로디지털단지 내 창작공방인 토카예술공장의 입주 및 초대 작가들의 작품 40여점이 선보이고 있다.


 특별 초대전으로 이성 구청장이 직접 그린 유화도 전시됐다.
 
 운영시간은 평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지역주민, 직장인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다.


 한편 5일 구로구민회관 앞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이성 구청장, 시·구의원, 구로문화원장, 관내 문화예술단체 관계자,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주요인사 축사, 현판식, 테이프 커팅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갤러리 구루지가 구로구의 대표적인 갤러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작품들로 채워나가겠다”며 “주민 분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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