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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거창군이 공공 숲 가꾸기 사업장에서 생산한 간벌목(부산물)을 수집해 관내 취약계층의 겨울철 난방용 땔감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전달하기 위해 트럭에 싣고 있다.(사진제공=거창군청) |
경남 거창군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공공 숲 가꾸기 사업장에서 생산한 간벌목(부산물)을 수집, 홀로 사는 노인 등 관내 취약계층에 나눠줬다고 밝혔다.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는 저소득 세대에 난방용 땔감으로 공급해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로 10년째 이어져온 이웃사랑의 실천 행사다.
올해는 웅양면 신촌리, 가북면 박암리 일원 군유림에서 시행한 숲 가꾸기 사업의 부산물을 수집, 취약계층 70세대에 약350㎡(1톤 트럭 70대분)에 달하는 땔감을 전달했다.
군 관계자는 “저소득층 세대가 사랑의 땔감으로 좀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