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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경북 상주 상산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 상주시협의회 주최로 열린 '제3회 통일골든벨'에 참석한 학생,교사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상주교육지원청)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 상주시협의회(회장 권세환)는 5일 오후 상산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제3회 도전! 울려라 나라사랑 통일골든벨 대회'를 가졌다.
이날 통일골든벨은 통일과 역사를 주제로 한 다양한 퀴즈를 함께 풀면서 잊혀가는 통일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그 결과 모동초 6학년 윤예빈 양이 골든벨을 울려 상주교육장상과 상금 20만원을, 해당 학교에는 30만원의 부상이 각각 전달됐다. 수상자는 모두 36명이다.
권세환 협의회장은 "골든벨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나라의 통일과 역사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통일 의지를 키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는 나라사랑 통일골든벨 사업 이외에도 탈북청소년과 함께하는 통일이야기, 청소년 역사 분단현장 DMZ 기행, 찾아가는 학교 통일교육 등 매년 통일 관련 사업들을 다양하게 갖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