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약용작물 종자 보급센터 개소식 가져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회경기자
송고시간 2015-11-06 22:35
경남 항노화 약초산업 발전 기틀 마련..농가소득증대 기여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6일 함양군 안의면 소재 약초시험사업장에서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약용작물종자보급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 센터는 신성장산업인 항노화 약초산업의 기반을 다지고, 우수한 약용작물 국산품종의 효율적인 증식과 보급 업무를 수행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경남약초연구회 회원과 약초관련 농업인, 대학관계자,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진흥청과 약용식물산업발전연구회 주관으로 심포지엄, 관련 업체의 상품 전시회도 개최됐다.
약용작물종자보급센터는 2013년에 착공해 국비와 도비 포함 30억원이 투입됐으며, 온실 1344㎡, 각종 장비 15종, 관리동 등을 갖추고 있다.
경남농업기술원은 약용작물 재배농가에 종자를 체계적으로 공급할 수 있고, 신속한 기술보급과 6차 산업 육성과 경남미래 성장산업발전의 기반 조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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