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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학생들, 사랑의 온도계로 이웃 사랑 실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5-11-07 08:20

모금액은 연말연시 연탄 기부에 활용할 것

 DGIST 기초학부 학생과 외국인 구성원이 학생학생 생활관 로비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계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DGIST)

 DGIST(총장 신성철) 학생들이 사랑의 온도계 모금 활동을 펼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DGIST 학생들은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DGIST 컨실리언스홀 학생식당 앞과 학생생활관 로비에 사랑의 온도계 모금함을 설치해 DGIST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모금 활동을 펼쳤다.


 사랑의 온도계를 통해 모금된 수익금은 달성연탄은행에 기부해 연말연시 달성군 지역의 저소득 계층 및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DGIST 외국인 구성원들은 학생 축제 기간 동안 펼친 세계음식문화축제(인터내셔널 푸드페스티벌)의 수익금 일부를 사랑의 온도계에 기부하며 사랑의 온도계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DGIST 기초학부 안성진 학생(생활관학생자치위원회)은 "사랑의 온도계는 DGIST 학생들이 국가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되돌려준다는 의미를 담아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준비한 모금 행사다"며 "앞으로 많은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온도계 모금 활동에 지속적으로 나서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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