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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구미 경북환경연수원에서 열린 '2015년 제2회 공감드림캠프' 모습.(사진제공=경북경찰청) |
경북경찰청(청장 김치원)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경북 구미 경북환경연수원에서 경북지역 학교자치순찰대 및 경찰 희망 동아리 회원 중학생 119명을 대상으로 '2015년 제2회 공감드림캠프'를 개최했다.
'공감드림캠프'는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목표로 지난 2012년부터 매년 3~5회 실시되는 행사로 캠프를 이수한 학생들은 학교폭력예방 또래지킴이로서 활동하게 된다.
이번 제2회 캠프는 경북지역 전 학교에서 발대한 학교자치순찰대 소속 학생 및 경찰 희망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학생들은 학교폭력 역할극 체험, 산림트래킹, 국화 화분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상호간 공감능력을 향상시키고 학교폭력 예방 또래지킴이로서의 의지를 다지는 기회를 가졌다.
김치원 경북경찰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사람은 바로 학생들 여러분"이라고 강조하면서 "학교자치순찰대 및 경찰 희망 학생들이 학교폭력 예방에 적극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또 "경찰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북경찰은 신학기 학교폭력 예방활동, 가해학생 대상 선도프로그램 진행 등 학교폭력 근절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최근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의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유관 기관.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