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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대 김용민 경영대학원장 모습. /아시아뉴스통신 DB |
빅데이터 분야 교육을 선도하고 있는 국민대 경영대학원이 빅데이터경영MBA 석사과정 신입생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빅데이터경영MBA는 빅데이터로부터 사회·경제·문화 현상을 통찰하여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다양한 사회현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조적 융합형 인재인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를 양성하는 국내 최초의 경영학 석사과정이다.
지난 2013년 개설 이후 1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현재 50여명의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다. 졸업생들은 MBA 교육과정을 통해 쌓은 빅데이터 분야의 역량을 인정받아 금융, 의료, 마케팅, IT,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빅데이터경영MBA 교육시스템의 특징은 빅데이터 분야의 국내 최고 산학연 전문가들로 구성된 교수진을 확보하고, SK C&C, LG CNS, KISTI, NIA, KODB, 다음소프트, 투이컨설팅, 랭키닷컴 등 업무협약기관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한 실무위주의 산학연 협력교육을 실시한다는 점이다.
또한 사례 및 현업 중심의 전문가 특강을 개설하고 산학연 겸임·외래교수들과 협동으로 실제 빅데이터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교과과정을 충실히 이수한 학생이라면 누구나 졸업과 동시에 ADP, SQLD, SCSBA 등 빅데이터 관련 국내외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이와 같은 교육시스템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통령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으로 후원하는 "2014 대한민국 주목 받는 유망상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최근에는 서울의 사회적 문제를 분석하고 연구하기 위해 서울시와 관학협력을 진행하고 있으며 에릭슨엘지와는 글로벌 산학협력을 통해 빅데이터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용민 경영대학원장은 "국민대 경영대학은 전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학부, 일반대학원 석·박사, MBA 과정에 모두 빅데이터 프로그램을 갖춘 수직통합 교육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타 대학에서 빅데이터 관련 교과과정 개발 시 벤치마킹 대상으로 활용되고 있을 정도로 이미 빅데이터 분야에서 선도적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입학전형은 서류심사와 구술(면접) 시험으로 이뤄진다. 인터넷원서접수로 지원할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국민대 경영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