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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출향 전ㆍ현직공직자 지역 현안 해법찾기 "맞손"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5-11-07 12:54

6일 정책간담회...대형 국책사업 추진 현장 답사
 6일 경북 울진군이 울진엑스포공원 브리핑룸에서 출향 전ㆍ현직 공직자 모임인 '진공회(회장 박광무 전 문광부 국장)'와 정책간담회를 갖고 소통을 통한 울진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있다.(사진제공=울진군청)

 경북 울진출신 전.현직 공무원 모임인 '진공회' 회원들이 울진군 공직자들과 함께 정책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6일 울진엑스포공원브리핑룸에서 있은 정책간담회는 울진군(군수 임광원)과 박광무 진공회장(전 문광부 국장)이 출향인들과의 소통을 통한 울진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위해 마련했다.

 이날 참석한 15명의 진공회 회원들은 정책간담회를 갖고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일정으로 울진군의 정책현장을 둘러보는 등 지역의 발전상을 확인한다.

 이날 간담회에서 울진군은 국립해양과학교육관 건립, 후포 마리나항만 개발사업 등 주요현안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중앙차원의 협조사항을 건의했다.

 진공회는 국립해양과학교육관을 비롯 미래 울진의 지도를 바꿀 대형 사업을 추진하는데 높은 기대감을 나타내고, 출향인으로서 도움이 되는 일을 찾아보겠다고 약속했다.

 울진군은 이번 간담회가 중앙부처와의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해 대규모 국책사업 유치뿐만 아니라 국비 예산확보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평가하고, 울진군 서울사무소를 전초기지로 출향인과의 소통기회를 대폭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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