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 신입사원 채용시험 경쟁률 27대 1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5-11-07 16:57
청년 실업난 반영, 전년대비 3배 이상 높은 경쟁률 보여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가 6일까지 신입사원 채용시험 원서를 접수한 결과, 79명 채용에 총 2113명이 지원해 평균 2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도시철도차량 운전면허자, 고졸기능인재, 장애인 자격경쟁을 포함한 일반사원의 경쟁률은 총 54명 채용에 1588명이 응시해 평균 3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10명을 뽑는 사무직 공개경쟁에는 938명이 응시해 9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또한 전국에서 정년 60세 기업 최초로 임금피크제를 도입해 직원의 인건비를 줄여서 마련한 재원으로 뽑게되는 인턴사원은 25명 채용에 525명이 지원해 21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지역의 청년 실업난 해소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임금피크제에 대한 관심과 효과를 실감케 했다.
한편 전년도의 경우 251명 채용에 2168명이 응시해 8.6대 1의 경쟁률을 보인 바 있다.
필기시험은 오는 15일에 치르게 되며, 다음달 초에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최종합격자는 다음해 1월부터 단계적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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