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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부터 충북 충주학생회관(관장 박민수)이 실시한 학교도서관 지원 독서교육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
충북 충주학생회관(관장 박민수)이 지난 2학기 초부터 실시한 학교도서관 지원 독서교육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충주학생회관은 2학기 초인 지난 9월부터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 간의 네트워크 형성으로 독서체험의 기회 학대와 학교도서관을 활용한 독서교육프로그램 개발로 학생들의 독서문화 기반 조성을 위해 독서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12개교, 1042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충주학생회관은 독서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지역의 관련 기관과 학교 담당자 9명이 모여 협의체를 구성, 프로그램과 교육내용을 개발했으며 교육장소와 시간, 학년 등은 학교의 자율적 선택으로 결정했다.
교육내용은 중학생을 대상으로 스콜라와 함께 하는 책세상,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의 즐거움, 책을 통한 성폭력 예방과 스마트폰 중독예방, 유네스코가 정한 우리나라 문화유산 등이며 특수학교 장애아를 대상으로 인형극과 독서의 즐거움도 교육했다.
독서교육 강사로 활동 중인 윤정남 강사는 “특수학교 장애 학생들에게 독서교육을 실시하면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충주학생회관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주제의 재미있는 독서교육프로그램 개발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 사업이 계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