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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년일자리 1만 1000개 창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상범기자 송고시간 2015-11-08 12:39

청년 고용률 증가 실업률 감소...

 지난 9월22일 경북도는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청년CEO통합 워크숍울 개최했다.(사진제공=경북도청)

 경북도는 올해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총사업비 875억원을 투입해 11개 분야 59개 시책에 청년일자리 1만1000개, 청년고용률 40%이상 목표를 충분히 달성할 것이라고 8일 밝혔다.


 통계청이 발표한 올 3분기 고용지표를 보면 도의 청년고용률은 42.9%, 청년실업률은 7.3%로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경북도의 청년일자리정책에 힘입어 취업자는 증가하고 실업자 수는 감소하는 등 청년 고용문제가 조금씩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주요 추진 내용을 보면 청년실업 긴급구조대 설치 운영을 통한 연말까지 1000명의 청년에게 일자리 연결, 청년 CEO 육성으로 창업 자생력 강화, 그리고 대학.행정.기업노사간 공동선언으로 청년취업 공감대 조성을 들 수 있다.


 도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2015년 청년일자리 정책으로는 청년창업 CEO 육성으로 청년들이 도전적으로 창업을 할 수 있도록 26억원 예산으로 창업공간, 상품화 제작비, 시장개책 및 홍보, 창업컨설팅 등을 지원해 230명의 청년창업가를 육성하고 있다.


 지난 2010년부터 지금까지 청년CEO 육성사업 추진 결과 1152명의 청년창업가를 배출하여 창업 1015명, 고용창출 1421명, 지적재산권 174건의 성과를 거뒀다.


 또한 청년무역전문인력 양성으로 복잡한 글로벌 무역환경에 대응하는 복합형 무역전문인력을 양성해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기업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교육 실시로 실무형 무역전문인력을 66명을 양성했다.


 실무교육은 온라인, 합숙교육, 현장실습 등으로 이루어지며 무역 실무, 수출입 시물레이션, 무역비즈니스 영어, 프리젠테이션 작성 방법, 해외무역 마케팅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중소기업인턴사원제 추진해 지역중소기업의 구인난을 완화하고 취약계층의 정규직 채용을 위한 중소기업인턴사원제 사업을 추진 9월 현재 인턴사원 406명을 지원으로 212명의 정규직 채용의 성과를 올려 청년실업해소는 물론 지역고용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2004년부터 지금까지 인턴운영 4588명을 지원해  3190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성과를 거두어  중소기업의 안정적 인력공급에 도움을 주었다.


 경북 청년CEO 몰 개설.운영해 지난 8월에 문을 연 경북 청년CEO몰은 청년 CEO 제품의 판로지원을 고려해 대구 중심가 3층 건물에 전시판매장.카페, 강의실.미팅룸, 사무실로 구성돼 있다.


 일.학습병행제는 특성화고를 다니면서 학과에 접목된 기업현장에서 실습을 배우는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총사업비 15억4000만원으로 고용노동부, 교육부에서 운영비.시설장비비 교육프로그램 개발.현장훈련비를 지원하고 도에서는 원활한 현장실습을 위하여 버스운송비를 지원하고 있다.


 경북기계금속고가 도에서는 처음으로 지정돼 시행중에 있고 지금까지 중소기업 15개사에 57명의 학생들이 학업과 취업의 꿈을 동시에 일구어 가고 있다.


 또한 다음해부터는 중소기업의 고졸 근로자에게 못 다한 학업기회를 주고 기업에겐 고용안정화에 기여 할 수 있는 대학 계약학과를 육성하여 고졸취업자에게 선취업 후학습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다음해에도 청년CEO 육성 및 중소기업인턴사원제 확대, 청년취업 맞춤형 캠프, 청년해외취업지원, 청년실업구조대운영 등 청년일자리 예산을 적극 투입할 예정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한 단계 더 내실을 다지고 워크숍, 전문가 포럼 등을 통한 신규시책 발굴에도 더욱더 힘쓸 것이다"며 "경북 청년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청년취업정책을 지속적으로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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