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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영천시가 추진한 '2015년 농촌탐방 귀농투어'에서 투어단들이 버섯 재배농가를 방문하고 있다.(사진제공=영천시청) |
경북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2016년 도시민농촌유치 지원사업' 대상 지자체로 2회 연속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2016년부터 3년간 해마다 2억원씩 총 6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귀농·귀촌의 정착과 관련한 교육 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1주기 동안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의 하나로 귀농·귀촌지원센터운영, 귀농·귀촌 단계별 프로그램을 추진해 예비 귀농인과 귀촌인들의 현지 적응력을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저출산, 고령화 등에 따른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농촌에 활력을 붙어 넣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8일부터 21일까지 전국을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3곳의 광역 및 42곳의 기초자치단체에서 신청해 서면평가 및 전문가 평가인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 계획에 대한 공개 발표를 거쳐 전국 28곳(광역 3곳. 기초 25곳)가 선정된 가운데 영천시가 2회 연속 선정되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
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도시민의 이주의사 단계부터 이주 준비·실행 및 이주정착 단계까지 구체적인 농촌 정착을 위한 종합적인 정보제공과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으로 시행착오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