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2공항 건설안 발표에 따른 지역민들의 민원도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아시아뉴스통신=이재정 기자 |
10일 국토교통부는 2018년 포화가 예상되는 제주공항을 대비한 공항 인프라 확충 용역 결과를 발표한다. 이번 용역 발표에서는 제2공항 건설안이 기존 제주공항 확장안을 누를 것으로 예측되고 제2공항 예정지도 함께 발표될 예정이다.
기존 공항 확장은 인근 주민들의 민원을 감안할 때 24시간 이용이 불가능하다는 의견 때문이다.
제주공항의 장래수요 증가에 대처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말부터 '제주 공항인프라 확충 사전타당성검토' 용역이 국토교통부에 의해 진행되어 왔다. 국토교통부는 항공대학교 컨소시엄(항공대학교, 국토연구원, (주)유신)을 수행업체로 선정했다.
국토교통부가 추천한 4곳의 후보지는 내륙형으로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23.52㎢), 해안형으로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리(13.3㎢)와 성산읍 신산리(13.99㎢), 해상형으로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해상(8.61㎢)이꼽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