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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창조융합센터 VR 포럼, 제주도 문화경제 히든카드로 적합

[제주=아시아뉴스통신] 이재정기자 송고시간 2015-11-10 08:35

제주 콘텐츠 산업 차기 모델은 VR
 11일 센터 VR포럼에서 가상현실 기술을 발표하는 김일 매니아마인드 대표. /아시아뉴스통신=이재정기자

 11일 상암동 문화창조융합센터 스튜디오에서 문화창조융합센터 VR 포럼이 진행된다.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 받는 플랫폼인 VR 시장에 대한 이해, VR에 대응하는 한국 콘텐츠 업계의 방향성 제시는 물론 VR 콘텐츠에 도전하는 창작자들에 대한 인사이트 제공를 목표로 하고 있다.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현대원 VR 협회장의 기조발언에 이어 세션별 강의가 이어진다. Session 1에서는 박재욱의 VR 시장 동향과 예측, Session 2에서는 김광집의 VR, 새로운 영상제작 시대를 열다, Session 3에서는 김일의 HMD를 이용한 실시간 가상현실 기술이 준비된다. Q&A 패널 토크와 VR 기기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EA 아트디렉터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로 참여했고 영화 ‘캐리비안 해적’, ‘슈퍼맨 리턴즈’, ‘킹콩’ 등의 VFX 작업에 관여한 박재욱 자이언트스텝 실장의 발표도 기대된다.


 김일 한국VR산업협회 이사 겸 매니아 마인드 대표는 ‘HMD를 이용한 실시간 가상현실 기술’을 소개한다. 가상현실에서 인터렉티브의 중요성, 가상현실용 HMD와 증강현실용 HMD 비교, 실시간 랜더링 엔진을 이용해 가상현실 콘텐츠를 개발할 경우 고려해야 할 점들에 관한 강의가 준비된다. 또한 당일 현장에서 발표될 베터리 용량과 발열문제에 대한 해결책도에 관계자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세션발표를 통해 소개될 VR 콘텐츠는 문화도시를 표방하고 IT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에 적합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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